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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채널A의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 아이돌계의 호랑이 선생님으로 알려진 안무가 배윤정이 두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오늘(27일) 저녁 8시 방송될 이 프로그램에서는 ‘정리 습관 0점’이라는 키워드가 주된 이야기로 다뤄진다.
정리 단속반은 배윤정의 집에 들어가며 5살 아이의 반가운 목소리에 잠시 긴장을 푸는 듯하지만, 아이가 있는 집이라는 점에서 정리 난이도가 높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다시 긴장감을 감춘다.
단속에 앞서 ‘정리 총괄’ 김숙은 “김포에서 이미 정리 습관 0점으로 소문난 곳”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배윤정은 “그게 소문이 났냐”며 당황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웃음을 자아낸다.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되자 집주인 배윤정조차 잊고 있었던 물건들이 속출하고, 함께 사는 두 남자의 정리 습관도 낱낱이 드러난다. 특히, 11살 연하인 남편의 방에는 바닥에 물건들이 쌓여 있어 쓰레기장을 연상시킨다. 이와 함께 ‘멘탈 총괄’ 이은지는 남편이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마친 것 아닌가 의심할 만한 짐 더미를 발견하게 된다.
배윤정을 당황하게 만든 수상한 짐의 정체가 무엇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5살 아이의 방에서도 정리 위반 구역이 발견됐다. 쌓인 장난감을 본 ‘정리 반장’ 이정원이 “안 쓰는 장난감은 동생들에게 나눠주자”고 제안했을 때, 배윤정의 아들은 예상치 못한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것으로 전해진다. 정리 습관 0점으로 인해 단속에 진땀을 뺀 배윤정의 집이 어떻게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집을 바꿀 순 없잖아?!’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채널A에서 방송된다.
배윤정은 안무가로 활동하며 카라 ‘미스터’,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등 다수의 히트 안무를 만들었다. 이후 Mnet ‘프로듀스 101’ 시리즈에 안무 트레이너로 출연해 솔직한 평가와 강도 높은 안무로 주목받았다. 더불어 그는 개인 채널 ‘배윤정TV’를 개설해 자신의 일상과 안무 챌린지 등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채널 A ‘집을 바꿀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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