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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하정우가 공개 열애 중인 차정원과의 하와이 동반 여행설이 불거진 가운데, 자신의 계정에 의미심장한 영상을 올려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영상 속 배경이 하와이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오아후 섬과 흡사하다는 분석이 나오며 열애설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하정우는 26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아름다운 무지개가 그려진 푸른 초원과 하늘을 담은 짧은 영상을 공유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하와이 오아후 섬의 풍경과 매우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최근 불거진 차정원과의 ‘하와이 동반 여행설’이 사실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과거 하정우의 동생과 결혼한 배우 황보라가 자신의 채널에서 언급했던 하정우의 ‘하와이 자가’ 소식도 재조명되고 있다. 황보라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를 통해 하정우의 하와이 집을 직접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황보라는 “아주버님(하정우)께서 하와이에 집이 있어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해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오션뷰 아파트를 소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정우 역시 과거 예능에서 “1년에 4개월 정도는 하와이에서 보낸다”고 밝히며 남다른 ‘하와이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24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하정우와 차정원 양측 소속사는 이번 여행설에 대해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지난 2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만큼, 팬들은 하정우의 이번 인증샷이 차정원과 함께하는 행복한 휴식의 한 조각이기를 바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하정우 영상 속 무지개가 너무 예쁘다, 하와이 맞는 듯”, “황보라가 말한 그 오션뷰 집에서 차정원과 데이트 중인가?”, “1000억설 돌던 하와이 자가 실제로 보니 더 부럽다”, “두 사람 당당한 연애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하정우,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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