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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자신의 취향을 저격했던 박천휴 작가의 인테리어를 따라잡기에 도전한다. 각종 인테리어 아이템이 가득한 ‘무케아’ 세상 속에서 눈이 돌아버린(?) 전현무의 모습이 방송에서 다뤄진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천휴테리어(박천휴+인테리어)’에 도전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가 초대형 스케일의 북유럽 가구점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그가 ‘무무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박천휴 작가의 집에 갔던 당시, 그의 인테리어에 마음을 빼앗겨 “오늘 저의 목표는 ‘천휴테리어’입니다”라고 밝혔으며, 직접 인테리어 소품 쇼핑에 나선다. 쇼핑을 시작하기 전, 전현무는 홀린 듯 레스토랑으로 향하며, 3단 카트를 가득 채워 추천 메뉴들을 담고 ‘북유럽 한 상’을 즐긴다. 이어 그는 박천휴 작가의 SNS를 살펴보며 쇼핑 계획을 세운다. 전현무는 오래된 짐들로 창고가 되어버린 ‘무스키아’ 작업실을 되살려 다시 들어가고 싶은 공간으로 변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과거 쇼핑에서 과함으로 통했던 것과는 달라진 철학을 언급하며, 필수 품목을 정리해 쇼핑에 나선다. 그러나 굳은 결심과는 달리 전현무는 쇼룸에 입장하자마자 “눈 돌아간다!”라고 외치며, 신상 핫템뿐만 아니라 가는 곳마다 발견되는 ‘천휴템(박천휴+아이템)’으로 장바구니를 채우기 시작한다.
그가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박스가 쌓인 카트를 끌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그의 ‘천휴테리어’ 따라잡기가 성공했는지는 오는 2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977년생인 전현무는 앞서 지난달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결혼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날 주우재는 전현무에게 결혼의지가 있냐 물었고 전현무는 “결혼 생각이 있다. 근데 이게 정말 저분이면 하겠다는 거고, 결혼을 위해서는 만나고 싶지 않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MBC ‘나혼자 산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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