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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하정우와 동반여행설 이후…추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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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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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하정우와 공개 열애 중인 차정원이 하와이 동반 여행설에 휩싸인 가운데, 개인 계정을 통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온라인 플랫폼과 연예계 중심으로 하정우와 차정원이 하와이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동반 여행설’이 제기됐다. 하정우가 최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촬영과 팬미팅 일정을 모두 마치고 휴식기를 맞아 평소 애착하는 여행지인 하와이로 떠났다는 추측이 나오면서다.

특히 차정원이 지난 23일부터 자신의 계정에 하와이의 푸른 하늘과 바다 풍경을 담은 사진들을 잇달아 공유하며 의혹은 더욱 짙어졌다. 누군가 촬영해 준 듯한 차정원의 뒷모습 영상이 올라오자 팬들 사이에서는 “촬영자가 하정우가 아니냐”는 질문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후 24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함께 하와이를 여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24일 OSEN 보도에 따르면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양측은 24일 “배우의 사생활인 관계로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확인 불가 방침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이 지난 2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예비 부부’ 급 커플인 만큼 대중의 관심은 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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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차정원은 이러한 세간의 시선이 집중된 와중, 다른 지인과 함께한 인증샷을 추가로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차정원은 여성 지인과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ㅋㅋㅋ”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이는 하정우와의 단둘이 여행이라는 추측에 대해 간접적으로 설명함과 동시에, 여행의 즐거움을 공유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데뷔 이후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키며 국민 배우로 자리 잡은 하정우와 ‘워너비 아이콘’으로 사랑받는 차정원. 온갖 추측 속에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즐기는 두 사람의 당당한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차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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