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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다산의 아이콘 김지선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 아들의 소식을 전했다.
김지선은 23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 사랑하는 큰아들 지훈이가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입대를 하게 됐다. 역시 지훈이답게 차근차근 준비해서 원하던 공군에 입대하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장남 김지훈이 김지선을 끌어안고 머리를 민 채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장면, 부모님과 함께 늠름하게 사진을 찍고 입소를 위해 떠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김지선은 “머리 자를 때도 함께 웃으며 장난치고 해서, 난 이상한 엄마인가 보다 했는데, 막상 이별의 시간이 되니 결국 눈물이 터진 엄마를 다독여주며 퇴소식 때 보자고 하고 늠름하게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군대 편해졌다 편해졌다 하지만, 집 떠나면 다 고생 아니겠나. 모쪼록 좋은 선임과 좋은 동기 만나서 그 안에서 지훈이의 선한 품성이 더욱 강건하고 진하게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며 “오늘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을 대한민국 모든 국군장병 여러분 파이팅이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해당 글을 본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의 댓글이 빗발쳤다. 심진화는 “세상에. 너무 늠름하다”고 말했고, 이광기는 “감회가 새롭겠다”고 전했다. 이경실은 “잘 다녀와 지훈아”라고 남기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지선은 최근 자신의 장남 김지훈이 촬영감독이 되어 ‘하루카와 이도 이야기 (はるかとイドの物語) | A Story of Haruka and Ido’를 맡았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차남 김정훈은 래퍼 ‘시바’로 활동하며 다양한 곡들을 발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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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우리 아들 수고 해라고 웃으면서 보냈다 내가 이상한 건가?
다 가는데~?
ㄹ
김미혜
바로 군 입대 했다고 쓰세요 못 갈때 간곳이 아니잖아요
ㄴㄴ
유난떨기는 다른엄마들도 아들 군대 다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