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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초등 교육 방식에 경악…묵직한 한마디

작성자 아바타 이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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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모델 이현이와 코미디언 홍현희가 작금의 교육 방식 현실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

지난 21일 이현이의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이거 나가도 돼요?’ 매운맛 엄마들의 토크 홍현희‧종지부부 장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현이, 홍현희, 그리고 가족 크리에이터 ‘종지부부’의 장은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로의 교육관에 대해 질문을 받은 세 사람은 각자의 교육관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장은지는 “결국 사랑받고 인정받는 사람은 예의 바르고 센스 있는 사람”이라고 답했고, 이현이는 “어떤 세상이 오더라도 인성만 제대로 돼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홍현희 또한 “공부나 지식은 나중에 채워줄 수 있다. 그런데 사회성이나 인성, 예의는 우리가 만들어줄 수 없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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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최근 과거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교육 방식에 대해서도 소신을 남겼다. 그는 “요즘 초등학교에서 운동회 승패를 없앤다는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아이가 상처받을까 봐 모든 종목을 무승부로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건강한 좌절은 필요한 거 아니냐”며 의문을 가졌고, 이현이도 “그런 걸 겪어야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란다”고 홍현희의 의견에 적극 동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현희는 “무승부로 하면 의욕이 날까”라고 사견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현이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고, 이후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2015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홍성기와 웨딩 마치를 올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워킹맘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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