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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결혼 1달 만에…조세호와 같은 ‘수순’

작성자 아바타 이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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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최근 코미디언 남창희와 결혼한 배우 출신 윤영경이 행복한 신혼여행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윤영경은 23일 자신의 계정에 이탈리아로 떠난 신혼여행 중 찍은 여러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탈리아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야경이 담겨있고, 이러한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둔 채 양손으로 입을 가리며 밝은 미소를 띠고 있는 윤영경의 모습이 눈에 띈다. 남편 남창희와 함께 딸기 와인을 마시며 만족해하는 표정도 눈길을 끈다. 이어 “너무 맛있는 한식”이라며 여행 중 김치볶음밥과 계란국을 만들어 먹는 등 한국인 인증까지 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오르며 처음 얼굴을 알린 윤영경은 2014년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예능 ‘비포 썸 라이즈’에 출연하기도 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편에 우연히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을 얻어 대중의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는 배우 생활을 접고 직장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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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경과 남창희를 이어준 사람은 다름 아닌 남창희의 절친 조세호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창희는 지난 12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채널에 출연해 “친한 친구와 셋이 만난 자리에서 내 마음을 숨기고 있었는데, 친구가 대신 말해버렸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이 “혹시 그 친구가 조 씨(조세호)냐”고 묻자 남창희는 “거기까지는 얘기 안 할게요”라고 확답을 피했지만, 조세호가 두 사람을 이어준 것이 밝혀졌다.

윤영경은 지난 2월 남창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윤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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