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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TV CHOSUN ‘X의 사생활’이 포문을 열며 첫 주인공 박재현과 한혜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TV CHOSUN ‘X의 사생활’ 지난 17일 방송에서는 박재현과 그의 전처 한혜주가 이혼 이야기를 나누어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박재현은 VCR을 통해 사생활을 공개하며, 이혼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박재현이 ‘4평 원룸’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하자, 장윤정은 “왜 또 이렇게 사냐”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구라는 “뭐 떵떵거리고 살 줄 알았냐”며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아이가 있으면 X가 엄청 잘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솔직한 의견을 남겼다.
아침 7시에 식당으로 출근하는 박재현은 10시간 후에야 주방에서 벗어나며, 그를 찾아온 동료 배우 정국빈과의 대화에서 “나는 배우가 아니라 재연배우였다. 딸이 ‘재연배우의 딸’로 불리는 게 싫었다. 딸에게 큰 상처가 될 것 같았다”고 고백해 먹먹함을 더했다. 정국빈은 현실적인 질문으로 “지금은 양육비를 줄 형편이 되냐”고 묻자, 박재현은 “다 주긴 한다”고 답하면서도 “베트남에 있을 때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양육비를 한 번 못 준 적이 있다. 가슴이 많이 아팠다”며 아픈 과거를 떠올렸다. 전처 한혜주의 재혼에 관해서는 “딸에게 잘해주면 좋다. 새아빠가 생기는 건 신경 쓰이지만 그래도 잘 사는 게 좋다”고 언급했지만, 김구라는 “이혼해 놓고 무슨 ‘좋은 사람을 만나’냐. 말 같지도 않은 얘기”라며 직언했다.
박재현은 또한 딸과의 면접 교섭 현장 및 이혼 후 첫 소개팅 모습을 공개하며, 이를 보고 있던 한혜주가 눈물을 흘리는 상황이 연출되어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박재현의 솔직한 이야기 그리고 숨겨진 사연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의 ‘X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 CHOSUN ‘X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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