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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이미영이 두 딸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서는 배우 이미영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이날 찜질방에서 지인과 만난 이미영은 두 딸을 언급하며 자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지인에게 “딸들은 집에 자주 오느냐”라고 물었고, 지인은 “그렇다. 누가 그러던데, 딸들은 금메달이라고”라고 답했다. 이미영은 “맞다. 아들은 은메달이라고 하더라. 나도 그런 이야기 들었다”라며 호응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우리는 동메달이다. 빨리 시집가야 하는데, 아직 집 지키고 있다”라며 미혼인 두 딸을 걱정했다. 이미영의 첫째 딸 전보람은 그룹 ‘티아라’ 출신이며 둘째 딸 전우람 역시 가수로 데뷔한 바 있다. 지인은 이미영에게 “엄마가 걱정이다. 애들한테 미련을 버려라”라고 충고했고, 이미영은 “애들을 놓으라는데, 그게 잘 안된다”라고 토로했다.
이후 이미영은 “아이들이 9살, 10살 때 이혼해 떨어져 살았다. 그러다가 18살쯤 다시 만났는데, 그때 아이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아이들이 가엽다. 내가 죄인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애들은 ‘엄마, 괜찮아. 미안해하지 마’라고 하는데, 내가 죽을 때까지 못 내려놓을 것 같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85년 가수 겸 배우 전영록과 결혼한 이미영은 슬하에 딸 ‘티아라’ 전보람, ‘디유닛’ 출신 가수 전우람을 뒀다. 1997년 전영록과 이혼한 그는 2003년 미국인 교수와 재혼했다. 그러나 2005년 또 한 번 이혼으로 두 번째 이별을 겪었다. 이미영은 전영록과 이혼 후 두 딸과 떨어져 지냈으나, 수년 후 다시 만나 함께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4년 딸 전보람과 함께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해 대중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전영록은 이미영과 이혼 후 16세 연하 아내와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MBN ‘바디인사이트’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영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MBN ‘바디인사이트’



















댓글1
어린애들두고결혼이혼 이제와서 아이들걱정합니까 어릴때어마가 필요하지 지그은다커서 그냥나두세요 아이들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