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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김수현 측이 화장품 브랜드 A사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과정에서 제기된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강력하게 부인했다.
13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A사가 김수현과 그의 소속사를 상대로 제기한 28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부는 변경된 재판부의 사건 경과 확인을 위해 변론을 속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교제 시점과 그에 따른 광고 모델로서의 ‘품위유지 의무 위반’ 여부다. 13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A사 측은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 자체만으로도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줬으며, 이는 정당한 계약 해지 사유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A사 측은 김수현이 과거 열애설을 부인했던 점을 지적하며, 성인이 된 후 만났다는 주장 역시 미성년자 시절부터 이어진 유대 관계의 연장선으로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LKB평산은 “미성년자 교제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실제 교제는 상대방이 대학생이 된 이후에 이루어졌다”고 반박했다. 또한 계약서상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루머는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조항을 근거로 A사의 계약 해지가 불합리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김수현 측은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도 “AI로 조작된 녹취록”이라며 운영자 김세의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상태다. 김수현 측 변호인은 “결국 형사사건 결과가 나와야 법리적 판단이 가능할 것”이라며 해당 처분이 곧 내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A사는 지난해 3월 김수현과의 모델 계약을 중도 해지했으며, 2025년 8월까지 유효했던 계약 기간을 근거로 거액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어 양측의 치열한 법정 공방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18
나오지마라 불쌍한 김새론$생각난다
미혼의 젊은 청년이 나이가 많이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여동생처럼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남녀관계로 발전된거 같은데 이게 무슨 문제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초딩이난 중딩 정도면 심각한 문제지만 고등학교 졸업 했다면 그리고 여성직업이 배우라면 사회인으로 간주해야한다고 본다
그냥 자숙하고 어려운 사람 도와주다가 4~5년뒤에 잊혀질때쯤 멋진 영화에서 연기력으로 인정받으면 될듯 드라마는 무리고 영화면 됨!! 힘내라!!
성인과 미성년자의 교제는 죄죠.. 아무리 합의라도.. 성인이 제지를 했어야 했죠.. 미성년자니 보호자의 마음으로 연락을 한다면 모를까.. 교제하는 내용으로 연락하는 건 좀...
포커스가 틀렸지! 자살의 이유는 음주운전 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