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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건강 문제와 수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5일 남보라의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남보라 임신 Q&A 시도 2번 만에 성공?! 이건 꼭 챙기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약 두 달 만에 근황을 전한 그는 “영상 업로드 주기가 길어져 죄송하다”며 “올해는 예전처럼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려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임신 24주 차인 남보라는 영상에서 임신을 준비하는 구독자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결혼을 앞두고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자궁경부암은 아니지만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상 세포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럽게 수술을 진행하게 됐고 지난해 3월 해당 세포를 제거했다”며 “완전히 회복되는 데 두 달 정도가 걸렸다”고 설명했다. 수술 이후 몸 상태를 회복한 뒤 본격적으로 임신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남편과 함께 산전 검사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각종 항체 검사와 비뇨기과 검진 등을 받았고, 임신 준비 기간 동안 영양제를 챙겨 먹고 최소 8시간 이상 충분히 잠을 자는 등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썼다는 것. 이러한 노력 끝에 지난해 9월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자신만의 일상적인 비법도 언급했다. “추석 선물로 들어온 소고기를 한 달 동안 정말 많이 먹었다”며 “매일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 관리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최근에는 임신으로 인한 몸 상태 변화도 전했다. 남보라는 개인 계정을 통해 “N번째 코피, 이제 익숙하다”며 근황을 공개했고, “피부 트러블이 심해지고 각질이 올라와 결국 피부과 처방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6월 아들을 출산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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