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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SBS Plus·ENA ‘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2일 채널 ‘벙벙튜브’에는 ‘벙벙이 성형했니? 뭔가 잘생겨진 어안벙벙이 24기 영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식은 직접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누굴 만나러 가고 있다. 전혀 안면은 없는데 개인 계정으로 연락이 되어 그분을 만나러 간다”며 “선뜻 먼저 제 채널에 나와주시겠다고 해서 커피랑 밥을 사드릴 겸 지금 만나러 가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때 영식의 인상이 시선을 끌었다. 그는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깔끔하게 정리된 눈썹, 정돈된 치아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풍겼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쌍 눈매 교정하신 거냐”, “너무 잘생겨지셨다”, “눈이 많이 바뀌었다”, “교정해서 이미지가 바뀐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만 해당 영상은 현재 비공개 처리돼 볼 수 없는 상태다.
영식은 지난해 ‘나는 솔로’ 너드남 특집에 출연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그는 방영 당시 옥순에게 일방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듯한 직진남 태도와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는 듯한 언행으로 일부 시청자들에게 비판받은 바 있다. 이후 그는 KBS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너무 몰입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 빌런이 돼서 비판을 넘어 질타를 받는 중”이라고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다른 남성에게 위축이 되어 저를 비교하게 됐다. 그러다 보니 마음을 과하게 표현한 게 문제가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영식은 ‘나는 솔로’의 스핀오프 ‘나솔사계’에도 출연했다. 그는 초반 첫인상 투표에서 0표를 받으며 중도 하차를 고민할 정도로 상심했으나, “내 페이스대로 하겠다”라며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끌어냈다. 방송 말미 그는 최종 커플 매치에는 실패했지만, 솔직하고 담담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에 보는 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SBS Plus·ENA ‘나는 솔로’, 채널 ‘벙벙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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