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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신민아가 설 명절 이후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24일 신민아는 자신의 계정에 “오늘도 랑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랑콤 로고가 적힌 대형 풍선이 가운데 자리하고 있고, 자그마한 흰색과 검은색 풍선들이 신민아 주변을 에워쌌다. 그는 양손으로 대형 풍산을 붙잡고 서서 카메라를 사랑스러운 미소를 발산했다. 특히 지난해 연말 새 신부가 된 신민아는 결혼 후 첫 명절을 보내고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결혼식 이후 더 예뻐 보인다”, “흰색 옷이 정말 잘 어울린다”, “아름답다는 수식어 외엔 떠오르지 않는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민아는 2015년 7월 배우 김우빈과 열애를 인정, 11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갔다. 특히 신민아는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힘든 시기에도 그의 곁을 지켰던 것으로 알려져 뭉클함을 더했다. 두 사람은 2025년 12월 서울 중구에 있는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장기 연애를 마무리 짓고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주례는 법륜스님이 맡았고, 사회는 신랑 김우빈의 절친 이광수가 맡았다.
그런가 하면 지난달 26일 두 사람은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신민아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거나 로맨틱한 분위기의 식당에서 미소를 짓는 등 행복해 보이는 모습으로 달달함을 자아냈다.
신민아는 1998년 패션 잡지 ‘키키’의 모델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2003년 SBS 드라마 ‘때려’를 통해 배우의 길로 들어섰고, 이후 출연한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오 마이 비너스’ 등이 말 그대로 대성공을 거두면서 슈퍼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올해 차기작으로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지오다노,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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