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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 조영남 발언 폭로…’주변 술렁’

작성자 아바타 이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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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임하룡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본인의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임하룡이 얼굴을 비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젊은 시절 ‘연예계 대표 노안’으로 꼽혔던 임하룡은 9살 연하 미모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해 사랑꾼 면모를 뽐낸다. 생활고로 인해 아들이 4살이 돼서야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한 임하룡은 그가 노안인 탓에 사람들이 자신을 아내의 큰오빠로 착각했다며 “아내에게 온 쪽지를 대신 받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결혼식 때 아내가 예뻐서 다들 놀랐다”며 아내의 미모를 칭찬한 그의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임하룡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했던 김동건, 조영남, 최백호, 정가은, 김광규 등 거의 모든 게스트들과 친분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특히 임하룡은 3회 게스트이자 돌돌싱인 조영남으로부터 “어떻게 한 여자랑 이렇게 오래 살 수가 있냐”는 아찔한 농담을 들었던 사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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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인 채널 섭외도 직접 한다고 전한 임하룡은 자신의 채널 방송 1회 게스트로 출연했던 차승원과 1998년 드라마 ‘천사의 키스’ 이후 28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의외의 인연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임하룡이 차승원과 절친이 된 비하인드와 차승원의 어머니 회갑 잔치와 관련한 이야기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유행어 대가’로 정평이 난 코미디언 출신 임하룡이 최근 ‘유행어 자판기’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허경환의 유행어에 푹 빠졌던 일화를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임하룡은 1981년 KBS ‘즐거운 토요일’을 통해 데뷔한 원로 코미디언이자 배우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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