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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현실 아빠의 외로운 일상을 전했다. 19일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대만 위스키 싹 털어온 정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비는 해외 투어 마지막 장소인 대만 타이베이에 머물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고급 호텔 스위트룸에 투숙하고 있다며 “여기 구경해봐라. 맞춤 간식도 이렇게 있고 뷰가 좋은 방도 있다”라고 자랑했다. 리허설을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 그는 “내일 바로 공연이다. 이번에 성공적으로 마치면 2026년에도 새 투어를 할 예정”이라고 깜짝 발표했다. 그는 자신이 워커홀릭이라며 “70대에도 이러고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공연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그는 스태프들과 고급 호텔 식당을 찾았다. 요리 과정을 지켜보던 비는 “데판야끼 철판 청소할 때 되게 좋다. 집에 되게 작게 데판야끼 할 수 있는 걸 사다 놨는데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라며 바쁜 일상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작진에게 “결혼하지 않았냐. 내가 딱 먹었을 때 맛있으면 ‘한 번만’ 하면서 강요하지 않냐. 상대방(아내)은 먹기 싫어한다”라며 유부남의 공감을 유도했다. 그는 “딸들 불러서 먹어보라고 하는데, 그럼 또 안 먹는다. 나 혼자 다 먹어야 한다”라며 서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비는 쇼핑을 위해 양주 판매점을 찾았다. 신중하게 둘러보다 위스키 하나를 집어 든 그는 “4만 8천 대만달러면 얼마냐”라고 궁금해했고, 제작진은 “한화로 2,240,000원”이라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한참을 고민하던 비는 히비키, 스프링뱅크 등 고급 양주들을 구매했고, 만족스러운 쇼핑을 마치며 흐뭇해했다.
비는 배우 김태희와 지난 2017년 결혼해 그해 첫딸을 얻은 뒤 2019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 ‘시즌비시즌’을 운영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시즌비시즌’,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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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참 ᆢ어이가 없네유ᆢ---
장난하냐 비보라는말을 여기에인용하다니 ㅅㅂ 수준참 바닥이네
연예인들은 가정 결혼생활바로사는것들이 귀할까
기사내용이 뭐냐 잡쓰레게 같은 내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