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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박성훈이 명절 연휴 마지막 날 자신의 생일을 맞아 열린 생일 축하 카페에 방문했다.
박성훈은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박성훈의 팬들이 그의 42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열어준 생일 축하 카페의 현장이 담겨있고, 박성훈이 그곳에 방문한 모습도 담겨있다. 그는 ‘HAPPY SUNGHOON DAY’ 스티커가 붙여진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자신의 얼굴이 담겨있는 대형 포토월에 직접 사인을 하는 등 애정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성훈은 2024년 12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일본 AV 표지를 올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 의상을 입은 채 성관계를 하고 있는 일본 AV 배우들의 단체 포스터를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에 관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수많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확인하다가 실수로 공유를 눌렀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다음날 “박성훈은 그걸(일본 AV 표지) DM으로 받았는데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이 돼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진을 다운 받았다”며 “담당자에게 보내고 바로 삭제했어야 했는데 실수로 업로드가 된 것”이라며 해명을 번복해 논란을 키웠다.
이에 박성훈은 지난해 1월 진행된 ‘오징어 게임2’ 인터뷰에서 해당 논란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 출연 예정이었던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하는 등 후폭풍이 거셌다.
박성훈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배우 한지민과 함께 오는 28일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 출연 예정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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