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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하정우가 영끌로 건물주가 되는 과정을 그린다. 최근 공개된 강의 티저 영상 2종에는 재테크 비법과 함께 생계형 건물주의 생존 서스펜스가 담겨 있다. 드라마는 3월 14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마인드마크와 스튜디오329가 참여한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 화려한 배우들이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티저 영상은 하정우가 맡은 기수종이 건물주이자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실감하게 하는 내용이다. 영상에서 기수종은 ‘영끌’ 대출을 하고 돈을 빌리러 돌아다니며, 재개발이 확정될 때까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겨 흥미를 자극한다.
첫 번째 영상에서는 기수종이 ‘영끌 대출’을 통해 재테크에 나서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족과 건물을 위해 씩씩하게 버티는 과정을 보여준다. 두 번째 강의인 ‘가장의 무게’에서는 아내 김선(임수정 분)이 은행 금리 인상에 걱정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기수종은 아내를 안심시키기 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예기치 못한 사고를 겪고 잦은 잔소리를 받는 상황 속에서 생존의 의지를 고취한다. 영상의 마지막 장면은 기수종에게 닥친 심상치 않은 사건을 강조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그의 건물 지하창고에서 누군가가 쓰러진 모습과 기수종이 절친 민활성(김준한 분)과의 대화를 통해 느끼는 자존심 상함, 그리고 의미심장한 “이게 마지막 단계다”라는 발언 등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하정우가 생계형 건물주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겪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앞서 하정우는 4일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큰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11세의 나이 차를 뛰어넘고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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