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한남동 신혼집을 떠나 72억 고급 주택으로 이사한다. 12일 채널 ‘손연재’에는 ‘이사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연재의 2월 일상’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연재는 “제가 이사를 하게 됐다. 그래서 시즌이 좀 지나거나 더 이상 못 입을 거 같은 옷들을 중고 거래하고 있다. 판매가는 평균 7천 원. 올리자마자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판매 의류 중에는 메종키츠네, 아미,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고가의 명품들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손연재는 “제가 왜 샀는지 모르겠다. 이건 저랑 어울리지 않는 쨍한 톤인데 5천 원에 팔았다. 앞으로는 신중하게 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웃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쨍한 옷 내가 입어보고 싶다”, “이웃분들은 당근 거래 할 수 있어서 너무 부럽다”, “봄 느낌 물씬 나는 제품들뿐”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의 이러한 소소한 일상 이면에는 압도적인 재력이 자리 잡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2023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단독주택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 72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큰 관심을 받았다. 또 개인 채널을 통해 400만 원대 명품 가방과 고가의 아기 용품,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다이아몬드 반지 등을 노출하며 일각에서는 ‘지나친 재력 과시’라는 시선이 나오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팬은 “성공한 CEO의 당당한 삶”이라며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손연재는 2012년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오르며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7년 은퇴 후 ‘리프 스튜디오’ CEO로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 중이다. 그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작년 2월 아들을 출산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손연재’,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