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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는 국내 화제성 및 글로벌 순위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영된다.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첫 방송 이후 국내에서 TV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김혜윤이 4위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넷플릭스에서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에서 2위를 차지하며, 대중들의 높은 호응을 이어갔다. 또 전 세계 OTT 순위 집계 플랫폼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1월 18일 기준으로 넷플릭스 TV쇼 TOP10 부문에서 6위에 진입했고, 페루를 포함한 총 5개국에서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큰 인기는 한국적이고 친숙한 소재인 ‘구미호’를 참신하게 재해석한 설정 덕분이다. 인간이 되기 싫어하는 ‘MZ 구미호’라는 독창적인 캐릭터와 평범한 인간과의 유쾌하고 특별한 운명을 담은 스토리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김혜윤의 독특한 매력과 로몬의 다양한 연기도 이 드라마의 강점이다. 김혜윤은 도도하고 앙큼한 은호로 등장해 양면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로몬은 성숙함과 소년미를 동시에 지닌 축구 스타 강시열을 연기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얻었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혐관’모드를 발동시키며 자연스러운 케미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다음 회차는 오는 2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 스튜디오S, 빈지웍스, 모그필름,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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