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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싱어게인4’ 준우승자 도라도가 41점 차이로 아쉽게 우승을 놓친 것과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17일 JTBC ‘아는형님’에선 ‘싱어게인4’ TOP7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아는형님’ 녹화는 ‘싱어게인4’ 파이널 종료 후 이틀 뒤 진행된 것으로 최종 우승에 빛나는 이오욱은 “지금 꿈인지 생시인지 정신없을 거 같은데 어떤가”라는 질문에 “아직 정신이 덜 돌아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TOP2 도라도와 41점 차이로 1위를 차지한 그는 “우승을 예상했나?”라는 거듭된 물음에 “결승 무대하고 최초 심사위원 순위에서 4등을 했다. 그때 좀 내려놨는데 김재민이 발표되고 나와 도라도 둘만 남은 거다. 그때 ‘이상하다’ 싶었다. 그만큼 예상을 못했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41점 차로 아쉽게 2등을 한 도라도는 어떨까. 도라도는 “너무 부럽다. 나도 3억을 받고 싶다. 41점 차이로 3억이 3천만 원이 됐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래도 좋은 소파를 받아서 괜찮았다”라는 것이 도라도의 설명.
TOP3까지 상금 및 소파 상품이 제공된 것과 달리 파이널을 치르고도 선물을 받지 못한 TOP4 슬로울리는 “순위 발표 후 다들 상품 피켓을 들고 있는데 나만 빈손으로 서 있었다”라고 쓰게 말했다.
한편 이날 MC 강호동이 TOP7에게 물은 건 “오디션이 아무래도 경쟁인데 상대가 실수하길 바라나”라는 것이다.
이에 도라도와 김재민이 “솔직히 있다”라고 답한 가운데 규리는 “나와 도라도가 경쟁 상대였는데 실수하길 바랐구나?”라고 대꾸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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