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혜성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1월 8일(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18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이 부부는 끊임없는 사건으로 모두를 지치게 하는 사연을 가지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먼저 남편 측 입장 영상이 공개된다. 재혼 가정인 두 사람은 아내의 셋째 딸과 관련된 문제로 갈등이 심화되었다. 남편은 아이들에게 친아빠의 빈자리를 메우려 했지만, 셋째의 반항이 심해지며 부부 간 갈등이 깊어졌다고 주장한다. 이 과정에서 아내가 갈등을 방관하며 자신의 감정을 우선시하는 모습이 드러나고, 이에 서장훈은 따끔한 충고를 한다.
이어서 남편이 주장하는 아내의 ‘잘못된 행실’과 관련된 두 가지 사건, 즉 ‘모텔 와인 사건’과 ‘소파 동침 사건’이 공개된다. 남편은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 반복되는 다툼 속에서 이혼을 고민하게 되었다고 밝혀, 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러나 아내 측 영상에서는 남편의 ‘행실’이 드러나면서 분위기가 급반전된다. 외도와 여러 문제들이 연이어 밝혀지며 현장은 충격에 휩싸인다. 부부의 갈등을 바라보던 서장훈은 “다른 별에 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박하선은 “악몽이 끝나지 않고 있는 것 같다”라고 지친 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아내 측 영상에서는 ‘소파 동침 사건’의 전말이 밝혀져 남편 주장과는 또 다른 진실이 드러날 예정이다.
끝없는 폭로와 반전이 이어지는 18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는 오늘 8일 밤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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