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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손종원 셰프가 ‘흑백요리사2’와 ‘냉부해’의 다른 점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MC 김성주, 안정환과 셰프 최현석, 정호영, 김풍, 손종원, 샘킴, 박은영, 윤남노, 권성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냉부’의 새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권성준은 “작년엔 아무래도 원래 계셨던 분들이 유리하지 않았나 싶다. 올해부턴 다르다. 이제부턴 별 사냥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박은영은 “제발 좀 해라, 사냥”이라고 질색했고, 윤남노 역시 “또 시작이네. 새해부터 지겹다”고 토로했다.
이어 윤남노는 정호영, 최현석 등을 가리키며 “2025년엔 대표 영감님들이”라고 했고, “영감은 좋은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손종원은 “누가 좋대?”라고 말했고, 정호영은 “기분 나쁜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남노는 아랑곳하지 않고 “우승을 위해 달려가는 한 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런 가운데 김성주는 ‘흑백요리사’ 시즌2(이하 ‘흑백2’)에서 활약 중인 정호영, 샘킴, 손종원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손종원이 ‘흑백2’ 속에서 “막으실 수 있으시겠어요?”라고 했던 걸 언급했고, 김풍과 안정환도 “미슐랭 3스타에서 저도 일을 해봤는데, 그게 내 별을 만들어주지 않는다”, “내 스타는 내가 만드는 것”이라며 ‘흑백2’ 속 손종원의 말을 줄줄이 읊었다.
김성주가 “눈을 좀 치켜뜨고 얘기하던데”라고 하자 김풍은 “손 셰프가 그런 눈빛도 있는지 몰랐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권성준은 “멋있게 나와”라고 질투하기도.
손종원은 ‘냉부’와 ‘흑백2’의 다른 점에 관해 “사실 ‘흑백2’은 조용해서 좋더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종원은 “근데 ‘냉부’에서 워낙 단련됐다. 다른 분들이 3분밖에 남지 않았다고 막 소리를 지르시더라. 전 시간 보니까 3분이면 ‘냉부’에선 물 한 모금 하고, 냉장고도 다녀오고, 요리도 2개 정도 만드는 시간”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냉부’덕이 크지 않나”고 공을 돌렸다.



이에 김성주는 냉큼 “‘냉부’가 다 키웠다”고 했고, 안정환도 “저희가 열심히 해서 트레이닝 시켜드렸다. 3분 남았을 때 여유 준 게 누구냐. 우리 아니겠냐”고 거들먹거려 웃음을 안겼다. 김성주는 샘킴에게도 “‘냉부’가 도움이 많이 되지 않았냐”고 물었고, 샘킴은 “진짜 많이 됐다. 시간적인 압박에선 확실히”라고 답했다.
정호영은 “거기서도 춤 좀 추냐”는 질문에 “그런 댓글이 많더라. 근데 ‘흑백2’은 아무도 제게 춤을 원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안정환은 “저희가 요리사관학교라고 보면 된다. 1등 배출해 드린다”고 했고, 김성주는 김풍에게 “시즌3 준비해”라고 당부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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