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준희가 뜻밖의 외모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3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고준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반전 집순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고준희는 “솔로 라이프를 즐길 것 같은데 의외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는 게 맞나”라는 질문에 “그렇다. 한 번도 혼자 산 적이 없다. 나도 독립을 하고 싶은데 부모님 건강이 너무 신경 쓰여서 독립을 미뤄왔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금은 독립하려고 계획 중이다. 혼자 살고 싶기도 하고 결혼을 하려면 남자친구도 만나야 하니까”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결혼의 꿈을 전했다.
시크한 이미지와 달리 고준희는 매니저가 인정한 집순이. 이날도 그는 기상 후 잠옷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연애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만 뻗으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도록 고준희의 침대 주변엔 이동형 스마트 TV를 비롯해 멀티탭, 로션, 마사지 볼, 립밤, 물 등이 갖춰져 있었다.
이날 고준희는 “밖에 안 나가고 집에서 며칠까지 있어봤나?”라는 질문에 “촬영이 아니면 딱히 안 나간다”라고 답하며 집순이의 면모를 뽐냈다. 와이파이 오류에야 몸을 일으킨 고준희는 집순이를 넘어선 기계치의 면면으로 ‘전참시’ 출연자들을 웃게 했다. 얼떨결에 와이파이를 고치고 다시 침대에 누운 고준희를 보며 패널들은 “너무 행복해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영자는 “난 저렇게 공복에 오래 있을 수가 없다. 너무 놀랍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고준희는 뜻밖의 외모 콤플렉스도 공개했다. 거실로 나온 고준희의 모습에 패널들은 “키가 정말 크다” “목이 엄청나게 길다”라고 감탄했으나 정작 고준희는 “난 키가 크고 목이 긴 게 콤플렉스”라고 고백했다. 아울러 “목이 길다 보니 목 디스크가 심하다. 난 이영자처럼 건강한 목이 좋다”라고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전참시’ 방송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