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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MBC ‘놀면 뭐하니?’가 21번째 연예대상을 달성한 유재석의 관상을 통해 신년 운세를 확인하는 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관상을 통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자신의 운세를 살펴보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관상가의 시선에 긴장한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유재석은 관상가가 치아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모습에 비뚤어진 치아를 감추고 움찔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얼굴 관상 외에도 자신을 닮은 동물에 대입해 운세를 확인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곤충상을 예상한 유재석은 포식자조차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동물의 관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관상가는 유재석이 귀인의 덕을 보고 있다고 전하며 “현재의 인기와 명예에 그분의 지분이 상당히 있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하하는 잔재주가 많고 답답한 걸 못 참는 귀염상의 동물, 주우재는 민첩하고 영리하면서도 가까운 사람에게만 다른 모습을 보이는 동물의 관상으로 묘사된다. 허경환은 “동물계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동물과 닮은꼴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하필 다리도 짧은 이 동물과의 놀라운 싱크로율에 허경환은 발끈하기도 한다.
이 동물이 순하지만 단 세 번 포악해질 때가 있다는 이야기에 유재석은 “경환이 이거 할 때는 건드리지 말자”고 외쳐 모두를 폭소케 한다.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의 재미있는 동물 관상과 운세는 1월 3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유재석은 함께 방송에 출연하던 배우 이이경, 코미디언 조세호가 잇달아 사생활 스캔들에 휩싸여 함께 구설에 오르는 피해를 입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DB,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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