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가수 황가람이 ‘나는 반딧불’로 많은 주목을 받은 뒤 빚을 모두 갚았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앞서 그는 여러 방송을 통해 무명 시절 노숙 신세를 지며 49kg까지 체중이 줄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황가람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그는 올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나는 반딧불’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최근 첫 팬미팅을 진행한 그는 “마치 팬들과 수련회를 간 느낌이었다”며 벅찬 감정을 전했다.
김태균은 “‘나는 반딧불’로 올해 내내 음원 차트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더라”며 황가람의 인기에 감탄했다. 뮤지 역시 “지금도 음원 차트에 있다”며 맞장구쳤다. 이에 황가람은 “학자금 대출 등 빼고는 빚을 다 갚았다. 이제 이모한테 용돈도 드린다”고 털어놔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황가람은 ‘나는 반딧불’ 라이브를 펼쳐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그는 저음의 보이스로 열창하며 묵직한 울림을 줬고, 차분한 호흡과 호소력 있는 창법을 통해 담백한 위로를 전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헤이즈는 “너무 감동적”이라며 극찬했다.
앞서 황가람은 ‘나는 반딧불’과 ‘미치게 그리워서’로 ‘황가람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전 국민의 힐링송으로 자리매김한 ‘나는 반딧불’은 멜론 TOP 1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써클차트 디지털 종합 부문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올 한 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열린 제34회 서울가요대상 발라드 부문,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K-POP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에는 후보로 올라 ‘대세’임을 입증했다.
이뿐만 아니라 SBS ‘미운 우리 새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불후의 명곡’ 등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또한 오는 31일 방송되는 ‘2025 SBS 연기대상’에서는 드라마 ‘트라이’ 팀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