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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드디어 사고쳤다…‘치매 母’에 눈물 펑펑

나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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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MBN 리얼리티 뮤직쇼 ‘언포게터블 듀엣’이 매주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025’ 리얼리티쇼 부문에서 실버 프라이즈를 수상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장윤정은 이 쇼의 MC를 맡고 있으며, 출연자들의 기억을 부르는 특별한 에피소드가 방송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배진아는 15년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어머니는 장윤정을 보자마자 “진짜 장윤정씨 맞아요? 장윤정씨 보니까 너무 좋네”라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와 함께 장윤정은 “서방님은 잘 계세요? 아이들은 잘 커요?”라는 질문을 하며 자신의 가족 이름까지 기억해내는 어머니의 모습에 감격스러워했다. 장윤정은 “잘 지내고 있어요. 세상에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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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출연자와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듀엣 무대를 그려내고 있으며, 장윤정이 MC로서 출연하면서 특별한 감정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메모리 싱어 윤민수도 출연하여 장윤정에 대한 질투를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윤민수는 “어머니 저는요? 버스도 같이 탔는데”라고 말하며 장윤정의 매력에 관심을 빼앗겼다.

장윤정의 기억 소환 능력은 이날 방송에서 더 많은 시청자는 물론 팬들에게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언포게터블 듀엣’은 오늘 밤 10시 20분에 MBN에서 방영된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MBN ‘언포게터블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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