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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천명훈과 소월의 첫날밤이 드디어 공개된다. 12월 3일(수)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신랑수업’의 191회에서는 전북 임실로 여행을 떠난 ‘명월 커플’이 처음으로 단 둘만의 밤을 함께 보내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이날 천명훈은 한옥 스타일의 퓨전 숙소를 예약해 소월을 초대한다. 하지만 숙소에 도착한 소월은 불안한 눈빛으로 방을 보며 “난 바닥에서 자 본 적이 없다. (온돌방은) 태어나서 처음”이라고 말한다. 이에 천명훈은 “그러면 저쪽에 있는 내 방 같이 쓸까?”라고 무리한 플러팅을 시도해 소월을 놀라게 한다.
각자 방에서 짐 정리를 한 뒤, 두 사람은 숙소 마당에서 ‘불멍’을 즐기기로 한다. 이때 천명훈은 “오늘은 번개가 안 칠 것 같은데 손잡아볼래? 만약 손잡았는데 번개가 친다면 그때는 진짜 나랑 결혼해야 된다”라고 2차 플러팅에 나선다. 앞서 두 사람은 한밤중 데이트 중 천둥 번개로 인해 황급히 데이트를 마친 바 있어 이날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진다.
또한, 천명훈은 소월에게 자신의 마음을 살짝 드러내다가, 갑작스럽게 장우혁에 대한 부러움을 표현한다. ‘신랑수업’을 통해 만난 오채이와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막상 우혁이가 채이 씨랑 잘 되니까 자랑스럽고도 부럽다”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린다. 이 장면에서 소월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천명훈과 소월은 숙소에 있는 ‘거짓말 탐지기’를 보며 진실게임도 하기로 한다. 천명훈은 “나랑 사귀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있다?”고 소월에게 질문을 던져, 과연 소월이 어떤 대답을 할지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의 ‘불타는 첫날밤’은 3일(수)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 19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명훈은 8세 연하 미스 차이나 출신 소월과 해당 프로그램에서 핑크빛 무드를 이어가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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