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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런닝맨’만 나오면 ‘노잼’…징크스 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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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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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SBS ‘런닝맨’이 통영과 함께하는 낭만 여행을 선보인다. 오는 30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통영의 아들’ 허경환이 낭만 투어를 이끈다. 멤버들은 경상남도 통영의 바닷가에서 오프닝을 진행하며 잔뜩 들떠있는 모습이었다.

허경환은 가족 같은 게스트로 ‘런닝맨’에 지속적으로 출연해 왔지만, 유독 이 프로그램에서만 티키타카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런닝맨 한정 노잼’이라는 징크스를 가졌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본인의 고향인 통영에서 함께하는 만큼 이 징크스를 깨고자 통영 특산물을 아침 선물로 챙겨왔다. 하지만 멤버들의 기대와는 달리 허경환의 호의가 역풍을 불러일으켜 원성을 샀다고 하니,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여행은 “통영은 낭만이다”라는 허경환의 말로 시작된 레이스로 ‘낭만 이 맛 아닙니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멤버들은 낭만을 느낀 순간을 사진으로 담고 문구를 더해 누리꾼들의 실시간 투표를 받았다. 이는 여행 경비에 비례해 발생하는 벌칙 인원을 줄일 유일한 방법으로, 객관적으로 낭만을 인정받으면 여행 경비를 차감받을 수 있는 방식이었다. 따라서 멤버들은 종일 ‘낭만 호소인’으로 변신해 진정한 낭만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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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들이 통영에서의 진정한 낭만을 찾아낼 수 있을지, 그들의 ‘낭만 이 맛 아닙니까~’ 레이스는 오는 30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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