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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김혜윤이 장나라와 작품에서 조우할 것으로 보인다.
5일 JTBC는 한 방송 관계자가 “김혜윤이 ‘굿파트너’ 시즌2 주인공 자리를 제안받고 최종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김혜윤은 시즌1에 이어 ‘굿파트너2’에 출연을 결정한 배우 장나라와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될 예정이다. 작품은 내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작품에서 김혜윤이 맡을 캐릭터의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진 바 없으나, 장나라의 파트너로서 새로운 이혼 전문 변호사가 되어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릴 것으로 보인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해 7월 처음 전파를 탄 작품은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2013년 KBS2 ‘ TV소설 삼생이’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김혜윤은 OCN ‘나쁜 녀석들’을 통해 강력계 형사 오구탁 딸 오지연 역을 맡아 깊이감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2018년에는 JTBC ‘SKY 캐슬’ 오디션에서 200대 1 경쟁률을 뚫고 합격해 서울대 의대만을 목표로 하는 야망 넘치는 우등생 강예서 역을 연기했다. 그는 이 작품에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이후 tvN ‘선재 업고 튀어’,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서 톡톡 튀는 연기를 선보인 김혜윤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차기작에서 선보일 모습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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