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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20세기 최고의 전투 중 하나인 ‘크로마이트 작전’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이번 197회 에피소드에는 개그맨 지상렬, 배우 이영진, 개그맨 곽범이 출연하여 엄청난 역사적 사건을 낱낱이 파헤친다.
특히, 방송에서 지상렬의 아버지가 6·25 참전 용사이며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상렬은 “저의 부친께서 6·25 참전용사로서 전투에서 활약을 많이 하셔서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고 전하며, 아버지와의 에피소드를 회상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한다. 6·25 전쟁 당시 아버지로부터 경험을 들으며 성장해온 지상렬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송은 6·25 전쟁 중 펼쳐진 연합군의 성공적인 군사작전인 ‘크로마이트 작전’에 대해 조명한다.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함께 20세기 전쟁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작전으로 평가받는 크로마이트 작전은 전쟁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꿨으며, 그 상황에 실제로 참여했던 비밀 요원과 학도병 등 다양한 생생한 증언이 소개되어 기대를 모은다.
또한, 곽범은 이날 방송에서 뛰어난 근현대사 지식으로 화제를 모은다. 그는 “적십자기는 전쟁 중 병원이 공격받지 않아야 함을 규명하는 국제협약인 제네바협약을 통해 보호받는다”고 밝혀 장성규를 놀라게 만든다. 곽범이 스스로 알고 있는 내용을 대본 없이 풀어 내며 웃음을 자아내는 반전 상황도 펼쳐진다. 장성규는 “정말 스마트하다. 멋있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렇듯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 20분에 방송되며, 세 명의 이야기가 친구에게 전해지는 과정을 통해 더욱 생생하고 흥미롭게 한국 근현대사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 공개되는 ‘크로마이트 작전’의 모든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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