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레오가 이상민의 아내를 만났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외국인 전학생 알베르토, 카니, 비비, 크리스티안, 레오, 웨이비(WayV) 텐과 샤오쥔, 아일릿 모카 등이 출연했다.
이날 외국인 전학생 특집으로, 도경완이 국어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강호동은 “짝꿍(텐)이 선생님 잘 모르겠다고 한다. 가끔 봤다고 한다. 좀 설명해달라”라고 부탁했다. 도경완이 “어디서 봤느냐”라고 묻자 텐은 “쇼츠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희철은 “대한민국에서 정말 유명하고 능력 있는 장윤정 누나의 남편”이라고 설명하기도.
먼저 알베르토는 “‘아는형님’ 단골 외국인”이라고 소개했다. 신동이 “일부러 한국어 못하는 척하는 것 같다”라고 하자 알베르토는 “안 그러면 안 불러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막장드라마를 좋아하는 카니는 “잤니? 잤어? 잤냐고”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핀란드 출신 레오는 “100일 때 한국에 온 허위 매물”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100일 때 돌잔치 하러 한국에 왔어”라고 했고, 크리스티안은 “저런 친구는 외국인 아니다. 코스프레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그런 가운데 전학생들이 원하는 짝꿍을 택했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크리스타인에게 “너 왜 눈치 없이 내 옆에 앉았냐”라고 타박했지만, 크리스티안은 “김희철 내 남자지. 형도 멕시코 가서 방송 출연하지 않았냐. 멕시코 흥을 알지 않냐”라고 밝혔다.
김영철 짝꿍인 알베르토는 “진짜 한국어 공부하려면 아침에 김영철의 라디오를 들으라고 한다. 영업 사원 때부터 들었다. 익숙한 목소리라 반갑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서장훈이 “외국인 분들이 한국어 배우기엔 사투리가 좀 있는데”라고 의아해하자 알베르토는 “외국인이 살짝 사투리 쓰면 더 인기 있어”라고 꿀팁을 전해주었다.



서장훈을 택한 비비는 “연대 대학원 출신이라 연대 출신과 하고 싶었다”라고 했고, 서장훈은 “연대야? 훌륭한 청년이네”라고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에 레오는 “나도 연대 출신인데, 몇 학번이야?”라고 물으며 “난 학사인데, 대학원은 안 치지 않나?”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대학원이든 뭐든 다 같은 연세인이다”라며 “레오가 왜 이렇게 한국어를 잘하나 했더니 좋은 학교를 나왔네”라며 흡족해했다.
레오는 이상민을 짝꿍으로 택한 이유에 관해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같은 입지를 공유한다. 서로 인사하는 사이”라며 같은 아파트 주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레오가 “형수님을 뵌 적 있다”라고 하자 김희철은 “우리 아무도 못 봤는데”라고 부러워했다.
레오는 “아파트에서 뵀는데, 능력 있는 사람이더라. 멋있어서 이 형을 보고 나도 결혼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이수근은 “대단하다. 우린 10년을 만났는데도 집 한 번 못 갔는데, 분리수거하다가 집으로 초대하고 대박이다”라고 서운해했고, 이상민은 “같은 아파트니까 편하게 (부른 거다)”라고 해명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2530/CP-2022-0227-3890110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