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정웅인, 장항준이 송선미를 극찬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MC 박경림과 장항준, 송선미, 정웅인이 출연했다.
이날 장항준은 정웅인과의 인연에 관해 “36년 전에 처음 만났다. 대학교 신입생 때”라며 전설의 서울예대 89학번 동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항준은 “무엇보다 그때 제가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웠는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선미는 영화 ‘두사부일체’로 인연이 되었다고. 정웅인은 송선미가 오이를 먹으려고 하자 “오이 알레르기 있잖아”라며 24년 전에 함께했던 영화 ‘두사부일체’ 속 역할을 떠올렸다.



정웅인은 “그때 너무 예뻤다. 멀리서 봐도 팔등신 미녀였다. 눈이 초승달이고”라며 “내가 만약 감독이라면 선미 배우를 캐스팅해서 모니터를 보면 사랑에 빠질 것 같았다”라며 송선미의 당시 모습을 전했다. 이어 정웅인은 “근데 맹한 게 있다”라며 ‘허당미’를 폭로했고, “선생님이 쓸 수 없는 비속어를 쓰는데, 선미의 원래 모습인 것 같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항준도 송선미와 인연이 있었다. 장항준은 “장현성과 술자리에서 만났는데, 사람이 이렇게 해맑고 사랑스러울 수 있나 싶었다. 연예인들을 실제로 만나면 좀 실망하는 경우들이 있다. 근데 송선미 씨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송선미는 장항준에 관해 “저렇게 유머러스하고 즐겁게 사는 모습이 인상에 깊게 남았다”라고 화답했다.
정웅인은 장항준과 대학 동기였지만, 접점이 있진 않았다고. 정웅인은 “친하게 지내진 않았다. 전공은 같은 연극과지만, 장항준은 연출, 난 연기 전공이라 만날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장항준도 “웅인인 핵인싸였다.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저 같은 사람은 졸업한 후에 ‘너 같은 애가 있었어?’라고 말할 정도였다. 학교에 적응도 잘 못했다. 끼 많은 애들이 있어서 학교에 잘못 들어왔다고 생각했다”라며 다른 스타일이었다고 했다.
이어 장항준은 “웅인인 멋있고 끼 많은 친구였다. 동기들이 다 좋아했다. 조용필의 ‘마도요’를 부르면 애들이 열광했다”라며 “그런데 여자한테 인기가 많은 건 아니었다. 오해하면 안 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항준이 “테리우스 같은 스타일은 아니니까”라고 하자 정웅인은 “테리우스는 안재욱이지”라고 인정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채널A ‘4인용식탁’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2530/CP-2022-0227-3890110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