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선우용여가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박미선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신동엽의 커피 시키신 분? 순풍 패밀리’에서는 박영규, 이창훈, 이태란, 장정희, 표인봉, 김성은, 김성민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박영규, 이창훈, 이태란, 장정희, 표인봉, 김성은, 김성민 등이 모인 가운데, 선우용여가 등장했다. 커피차 의뢰인은 바로 선우용여였던 것. 인터뷰에서 선우용여는 “나한테 지나간 인연들이 많았는데, ‘순풍산부인과’는 왜 더 와닿냐면 다들 열심히 잘해줬다. 한 번도 힘든 티 내는 배우들이 없었다. 너무 순풍순풍 잘 지나갔다”라며 “나도 이제 나이가 들어서 80세가 되니 출연진들이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다”라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이태란과 반갑게 인사하며 “내가 딸 중에서 둘째 딸을 마음속으로 예뻐했다. 심성이 착하다”라고 칭찬했다. 박영규, 이태란, 표인봉, 이창훈 등과 ‘순풍산부인과’ 종영 후 25년 만에 처음 만났다고.




신동엽은 출연진들의 근황을 전하며 박영규가 4번 결혼한 사실을 언급했고, 선우용여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라고 했다. 신동엽은 “박미선 누나까지 합치면 5번”이라고 놀렸다.
목사가 된 표인봉은 “원래 기독교 집안이다. 아버지의 기본 전화 인사가 ‘할렐루야’였다. 그러다 아이티에서 대규모 지진이 일어났다. 그래서 문화팀으로 봉사를 갔는데, 그 이후 다른 일이 손에 안 잡히더라”면서 목사가 된 계기를 전했다. 극 중에서 김 간호사로 나왔던 장정희는 “극 중에서 ‘자기’라고 했는데, (목사님이 되니)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했고, 표인봉은 “전 하나님보다 이 사람이 무섭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정희는 근황에 관해 “전 무지무지하게 잘 살고 있다. 북을 친다. 원래 한국 무용을 전공했다”라고 했다. 그러자 표인봉은 “한국 무술 아니고?”라고 말하기도. 장정희는 “나 살풀이 전공인데, 트로트 북을 치니까 경쾌하다”라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극 중 딸이었던 박미선의 근황을 전했다. 선우용여는 “최근에 딸이 와서 미선이를 만났는데, 너무 좋아졌고 다 나았다”라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박영규는 “다음에 한 번 더 해야 해. 미선이 올 수 있도록”이라고 밝혔다. 박영규는 “난 오늘 미선이 보고 싶었다. 지금도 미선이 아니고 다른 배우를 만났다면 이렇게 사랑받을 수 이있었을까 싶은 정도”라며 “영원한 내 편이었다. 미선이를 만난 게 내 인생 로또”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STORY ‘신동엽의 커피 시키신 분?’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2530/CP-2022-0227-3890110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