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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 장기용과 휴양지서 데이트 포착…달달하네 (‘키스는 괜히 해서!’)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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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장기용과 안은진의 달달한 스킨십 현장이 포착됐다.

10일 SBS ‘키스는 괜히 해서!’ 측은 도파민 폭발 로맨스를 그릴 남녀주인공 장기용과 안은진의 투샷을 공개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를 그린다.

사진 속 장기용(공지혁)과 안은진(고다림)은 휴양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에서 등을 마주한 채 앉아 있다. 따뜻하게 비추는 햇살 속 두 사람의 그림 같은 비주얼이 눈호강 드라마를 예고한다. 두 사람이 마주 앉은 가운데 장기용이 부드러운 손길로 안은진 입가를 어루만지고 있는 장면은 마치 실제 연인이 데이트하듯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설레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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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과 안은진의 로맨틱한 만남이 펼쳐지는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내달 12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이번 드라마 편성은 SBS 수목드라마 부활을 알리며 화제가 됐다. SBS는 지난 2019년 11월 종영한 ‘시크릿 부티크’ 이후 수목 드라마 편성을 하지 않고 금토 드라마에 집중해온 바 있다. 이에 ‘키스는 괜히 해서!’ 편성은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로 데뷔한 장기용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tvN ‘간 떨어지는 동거’ 등에 출연하며 깊이감 있는 로맨스 연기로 호평받아 왔다. 안은진 역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JTBC ‘경우의 수’ 등을 통해 매력 있는 캐릭터를 소화해 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키스는 괜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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