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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유재석이 근면성실 사연자의 이야기에 놀라워 한다.
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13회에는 택배로 26살에 3억 원을 모은 택배의 신(神) 정상빈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택배로 26살에 3억 원을 모았다는 정상빈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6년 차 택배기사로 활동 중인 그는 업계 상위 1%에 올라섰다. 하루 최대 700개의 택배를 배달한다는 그는 월수입을 190만 원에서 1,300만 원까지 끌어올린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정상빈이 택배 일을 하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부터 업계 탑클래스라 불리는 이유를 엿볼 수 있는 생생한 배달 현장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여가 시간은커녕 끼니조차 거를 만큼 쉼 없이 택배 일에 모든 열정을 쏟아온 그의 근성에 성실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유재석마저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는 후문이다.
주변의 골병 걱정에도 “그래도 해야한다”고 말하는 그가 20대에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게 된 숨겨진 사연과 명절을 앞두고 더욱 빛나는 택배기사의 사명감도 함께 공개된다.
이 외에도 중화요리 대부 여경래 셰프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까지 진출한 여경래 셰프는 화려한 경력 뒤 우여곡절 많았던 중식 인생을 풀어낸다. 5세 아버지를 잃고 절망에 빠졌던 가정사부터, 15세에 낯선 중식의 세계에 발을 들인 뒤 중식 셰프를 천직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특별한 인생 여정이 공개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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