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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성형에 관한 생각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추석 주간을 맞이하며 ‘박대감네 곳간 열렸네’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추석 연휴에 막내가 검버섯을 싹 빼준다고 병원을 예약해 놓았다. 아플까 봐 걱정되지만 이제는 거울 볼 맛 날 것 같다”며 걱정과 기대를 담은 사연을 보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뭐가 아프냐. 아프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하나도 안 아프다. 왜 안 아프냐면 예뻐지니까 안 아픈 거다”며 “예뻐진다고 생각하고 턱도 깎고 안면거상도 하고 다 그런 거 아니냐. 결과가 좋을 거라고 생각하면 안 아픈 거다”고 성형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어 그는 “성형 때문에 아프다고 생각하지 마라. 예뻐지고 확실히 젊어진다. 나도 다 해 봤는데 참을 만하다”며 자신의 성형 사실과 경험담까지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지난 14일 방송된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자신의 성형 사실을 거리낌 없이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나도 성형수술 했다. 쌍꺼풀 수술 두 번에 지방 재배치까지 했다. 앞트임만 안 했다”고 고백하며 “연예인 얼굴을 보면 성형했는지 아닌지 거의 다 알 수 있다”고 성형에 남다른 일가견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최근 박명수는 진행하고 있는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통해 다양한 사회·문화를 주제로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특히 주 4.5일제 시행과 관련 “인구도 줄고 있는데 근로 시간까지 줄이면 어떡하냐. 허비하는 시간을 줄이면 된다. 기업 입장에서도 바라봐야 한다”는 발언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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