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장나라가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고정 출연한다.
채널 ‘tvN Joy’에는 지난 24일 ‘경축! 3년 만에 컴백. 새 식구 나라와 세계 유랑 여행 시작! 그리고 반가운 손님들까지. 바다건너바퀴달린집북해도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둔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이하 ‘바달집’)’의 하이라이트가 담겼다. ‘바달집’의 터줏대감으로 활약해 온 배우 성동일과 김희원에 이어 고정 멤버로 합류한 장나라가 귀여운 ‘먹방 요정’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성동일이 장나라를 향해 “원래 많이 먹냐”고 묻자 잠에서 막 깬 듯한 장나라는 아니라는 듯 고개를 저었다. 이에 성동일이 “말할 때 빼고는 여행 내내 입에 뭐가 계속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이자 장나라는 “여기 와서 진짜 많이 먹기는 했다. 그런데 막상 양으로 보면 얼마 안 된다”고 천연덕스럽게 답했다.
장나라는 방송 내내 쉬지 않고 먹방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특히 “출연을 결심한 이유가 뭐냐”는 물음에 “PD님이 여기 오면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있다고 장문의 편지를 써줬다”며 귀여운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나는 이렇게 고정으로 예능을 길게 해본 적이 없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예능에 출연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다”고 아이스크림 뒤에 숨겨뒀던 속마음도 털어놨다. ‘바달집’은 데뷔 이래 장나라의 첫 고정 출연 예능이다.
이후 장나라는 “용기 내지 않았으면 보지 못했을 것들과 하지 못했을 경험이 많다”며 ‘바달집’에 함께하며 새롭게 얻은 즐거움을 고백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바퀴 달린 집’ 시리즈는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로 지난 2020년부터 시즌제로 방영되고 있다. 이번 시즌은 우리나라 전국을 돌아다니던 이전 시리즈와 달리 국내를 넘어 해외로 새로운 모험을 떠난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022년 방영한 시즌4 이후 3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나는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은 오는 10월 12일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살 연하의 카메라 감독과 결혼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