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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의 지방간이 발견되자 스튜디오가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소화불량과 비만 문제를 다루고 출연진의 건강 검진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0.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김세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소화불량성 비만의 위험을 체크하는 지표로 출연진들의 전반적인 비만 위험도와 소화 관련 지표를 가지고 순위를 매겼다.
이경실은 비만 고위험군 3위를 차지했다. 그는 내장지방이 넘치고 소화 효소가 떨어진 상태로 갱년기로 인한 소화불량을 주의할 것을 경고받았다. 특히 지방간 2기 진단을 받아 충격을 안겼다. 소화불량이 반복되면 그로 인해 장의 독소가 쌓이게 되고 노폐물이 지방으로 전환돼 비만을 유발하게 된다고.
전문의는 “이경실은 보기에 건강해 보이는 체형이다. 그런데 복부 CT를 보면 내장지방이 복부지방에 비해 많은 상태다”고 설명했다. 이경실은 “요즘은 조금만 먹어도 배가 나온다. 완경 이후에는 더 그렇다”고 전했다.

또 전문의는 “이경실의 복부 초음파 결과 지방간이 발견됐다. 중등도 지방간 2기로 몸 안팎의 다이어트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이경실의 소화력도 그다지 좋은 상태가 아니라며 “체내 염증이 쌓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원식 양한방 전문의는 “중년 여성의 경우 완경 이후 찾아오는 갱년기가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이 크다. 갱년기에는 음식 분해력이 떨어져 지방간이나 세균 불균형의 진행이 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경실에게 건강을 위해 복부 지방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충고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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