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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가 팬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는 ‘인간 반창고 특집으로 꾸며져 TOP7 멤버들이 사연자들의 마음속 상처를 어루만지는 무대와 공감 가득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해당 방송 회차 시청률은 4.0%(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오프닝부터 맏형 춘길은 “아직도 용빈이에게 받은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며 폭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20여 년 만에 재회한 자리에서 진(眞) 김용빈이 자신을 ‘형’이 아닌 ‘아저씨’라고 불렀던 웃픈 사연을 털어놓은 것. 김용빈은 상처받은 춘길의 가슴팍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주며 위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진 무대에서도 김용빈은 팬들의 마음속 상처를 따뜻하게 어루만졌다. 한 팬은 “용빈 님을 보며 예뻐지고 싶어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남편의 무심한 말에 상처를 받았다”고 사연을 전했고 김용빈은 다정한 한마디로 팬의 마음을 녹였다. 이어 팬의 신청곡 ‘해뜰날’을 열창하며 힘과 에너지를 전달했고 팬은 “학창 시절 소녀로 돌아간 기분이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선(善) 손빈아와 한 소녀 팬의 사연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중학생 시절 주변의 말에 상처받아 가수의 꿈을 접었던 팬은 ‘미스터트롯3’에서 손빈아의 도전을 보고 다시 희망을 품었다고 고백했다. 손빈아는 송가인의 ‘서울의 달’을 열창하며 팬의 꿈을 응원했고 MC 김성주는 “힘들게 꿈을 이룬 손빈아가 이제 누군가의 꿈이 됐다”며 의미를 더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미스터트롯3’,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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