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주지훈이 스스로를 낮추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채널 ‘조째즈’에는 지난 27일 ‘주지훈 님 오셨습니다 (그리고 몰래 온 로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주지훈은 평소 친분이 있는 가수 조째즈와 대화하며 연기 외에는 자신이 잘하는 일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조째즈가 “얼마 전에 형이 나랑 있다가 ‘연기 말고 별로 잘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자 주지훈은 “별로가 아니라 아무것도 없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그냥 노래도 가수가 아닌데 ‘우와’라는 감탄이 나오게 잘하는 사람이 있지 않냐. 나는 복싱도 하고 자전거도 타지만 한 번도 ‘우와’라는 칭찬을 들어본 적이 없다”며 “진짜 운이 좋아 밥벌이에 맞는 능력치는 갖췄지만 취미나 다른 분야에서는 능력치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째즈가 “나는 형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자 주지훈은 “그건 이제 애정이 들어간 거다. 예를 들면 내가 볼 때 너는 귀엽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조째즈가 “이렇게 나를 맥인다”며 웃음을 터트리자 주지훈은 “자신은 모를 수 있다. 하지만 타인이 볼 때 귀엽다고 느끼기 때문에 너와 눈을 마주치고 술도 함께 마시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주지훈은 올해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7월 18일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현재 그는 내년 방영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재혼 황후’ 촬영에 한창이다. 작품에서 주지훈은 동대제국 황제 ‘소비에슈’ 역을 맡아 로맨스 판타지 서사극을 이끌 예정이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조째즈’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