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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서울 학군지 대치동 이사를 잠시 고민했으나 높은 집값에 결국 포기했다.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지난 23일 ‘대치로 우리 집도 가야 할까요? 학군지 이사 고민 타파하고 온 이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사실은 윤서가 이제 2년 후면 벌써 중학생이다. 이게 막 마음을 놓고 있어야 할 게 아닌 게 6학년 2학기에 현재 살고 있는 그 주소지에 따라서 학교가 배치된다. (그래서) 신중하게 이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진 장면에서 이현이는 부동산 전문가를 만나 “우리 아이 학군지로 이사를 해야 하냐, 말아야 하냐”라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이에 전문가는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은 100% 이사를 해야 한다. ‘학군’이라는 키워드에 관심이 가고 이사에 대해 궁금하기 시작했으면 그 관심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학군지 이사 관련 설명을 듣고 이현이는 깜짝 놀랐다. 그는 “급매를 하려고 해도 대출이 6억밖에 안 되니까 학군지로 언급된 그곳을 사려면 순수 현금으로 15억씩 있어야 한다는 얘기 아니냐”며 현실적인 부담을 언급했다. 이에 전문가는 “대치동은 더 있어야 한다. 20억보다 조금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결국 이현이는 “이사 안 가겠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평소 ‘워킹맘’으로 활동하며 육아와 방송을 병행하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워킹맘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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