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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다른 팬사랑 면모를 드러냈다.
19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MJ가 노는 법’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민정은 쉬는 시간 대기실에서 제작진과 즉석 상황극을 펼쳤다.
제작진이 “어머. 너무 팬이에요”라며 다가오자 이민정은 “너희 어떻게 여기까지 왔어?”라며 자연스럽게 연기에 몰입했다.
이어 “얘들아 이거 하나 차. 하나들 씩 해”라며 자신의 손에 끼고 있던 반지를 빼서 건넸다.
제작진이 “안돼요. 이거 해도 돼요?”라고 놀라자 이민정은 “이 정도는 사줄 수 있지. 팬인데”라며 직접 손에 반지를 끼워줘 시선을 모았다.

또 다른 제작진이 “언니 저 비어있어요”라며 선물을 요청하자 이민정은 “목소리가 너무 걸걸하다”라며 “어떻게 시계 마음에 드냐”라고 차고 있던 시계를 벗어 주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격 진짜 시원 털털하다”, “덕분에 웃고 갑니다”, “너무 예뻐요”, “진짜 쿨하다, “참 예쁘다. 성격도 좋고. 이병헌 씨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4년 영화 ‘아는 여자’로 데뷔한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에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은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선택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으로 극 중 이민정은 배우 김지석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이민정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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