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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정은아가 장 건강이 자신 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정은아, 황보라, 유민상이 출연했다.
이날 몸신 메이커 양기영 전문의는 “먹는 양이 많지 않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살이 안 빠지는 분들이 있다. 살이 잘 찌는 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뚱보균에 관해 밝혔다. 양기영 전문의는 “뚱보균이 살기 좋은 환경에 관해 “먹은 음식이 장에 오래 머물다가 부패하기 쉬운 환경이다. 좋은 유익균은 살기 어렵고, 나쁜 뚱보균이 증식하는 장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뚱보균이 키우는 장 증상은 변의 냄새가 심하고, 모양이 일정치 않고,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이에 대해 유민상은 “저 정도는 다 해당하지 않냐”라면서 “변비가 있거나 변 상태가 일정치 않다면 나다”라고 깨달았다.



그런 가운데 3주 장 체인지 프로젝트를 마친 도전자 김정혜(54) 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도전자는 “50세가 된 이후 살은 더 안 빠지고 화장실에 시원하게 가지 못해 고민”이라며 “최근 2~3년간 8kg 이상 늘었는데, 정말 안 빠지더라. 변비인 것 같아서 신청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도전자는 “화장실 가서 쾌변하는 사람이 부럽다. 전 3일에 한 번 간다. 대장 내시경에서 큰 용종까지 발견됐다”고 밝혔다.
도전자는 “지금까지 수영, 스피닝, 헬스 등 운동을 했다”라며 운동을 꾸준히 했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솔루션 전 허리둘레는 102cm, 체중은 70.6kg이었다. 가장 큰 문제는 변비라고.
황보라, 유민상이 대변 모양 분류표를 보고 얘기하는 가운데, 정은아는 대변 모양에 대해 “전 자신 있다”라고 밝혔다. 정은아는 “타고난 거 아닌가 싶다. 친구와 쇼핑갈 때 ‘좀 시간 걸릴 수도 있어’라며 화장실에 다녀오면, 친구가 ‘뭐야. 벌써 갔다 왔냐’고 할 정도다. 부끄러울 정도로 형태가 좋았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며 웃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채널A ‘몸신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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