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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서동주, 신혼집에 개방형 화장실 설치…서로 마주보고 볼일 보나 [RE:뷰]

작성자 아바타 김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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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달 24일 서동주가 개인 채널에서 ‘동주 부부가 신혼집으로 주택을 추천하는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동주는 지난 5월 남편과 함께 출연했던 EBS ‘건축탐구 집’ 방송을 다시 보며 방송에 담기지 않은 신혼집 인테리어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서동주는 “원래는 집을 꾸밀 때 완전 발리 스타일로 하고 싶었다”라며 “여름휴가 느낌으로 하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한국은 사계절이 있다 보니 계속 변형이 됐다. 그래도 발리 스타일이 우드가 곳곳에 있는 것으로 남게 됐다” 라고 집의 콘셉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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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이한 화장실에 대해 서동주는 “어느 호텔에 갔을 때 본 가운데로 뚫려 있는 화장실이 마음에 들었다”라며 변기와 샤워기 사이로 세면대가 있고, 그 사이 문이 없는 개방형 화장실을 만들게 된 이유를 전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인테리어업자가 계속 문이 없는 화장실을 분명히 나중에 후회할 거라며 해주지 않으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도 덧붙이며 “나도 처음에는 상상이 되지 않았다.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나 샤워할 때 문이 없는 게 익숙하지 않았다”라고 자신도 문 없는 화장실이 어색함을 전했다. 그러자 서동주가 “근데 신랑은 여기 화장실 안 쓰고 게스트 화장실 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동주는 지난 2010년 결혼했으나 4년 뒤 이혼했다. 이후 지난 6월 4살 연하 일반인 남성과 재혼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서동주,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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