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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래퍼 빈지노 아내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가방 가품 의혹에 발끈했다.
지난달 30일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에는 ‘5천 원짜리 옷으로 가득한 미초바 옷장 여름 스타일링, 옷 나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미초바는 자신의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자주 애용하는 가방을 묻는 말에 미초바는 명품 브랜드 P사의 검은색 크로스백을 꼽았다. 그는 “편하고 안전하고 (물건이) 다 들어간다”며 가방을 메보였다. 그는 “강아지들이 산책 가방인 걸 알아서 (착용하면 달려온다)”고 설명했다.
뒤이어 그는 빈티지 가방을 꺼내 보였다. 미초바는 “황학동에서 샀다. 얼마인지 맞혀보라”고 되물었고 “20만원?”이라고 응한 제작진에 “단돈 만 원에 샀다”며 미소를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정품이 맞냐”고 물었고 미초바는 “정품이 맞다. 다 확인했다”며 발끈했다.
미초바는 남편 빈지노가 선물해 준 C사 명품 가방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선물 받아서) 가격 잘 모른다. (선물 이유는) 너무 사랑해서”라고 밝혀 달달한 부부 사이를 느끼게 했다.
이어 그는 옷장을 소개했다. 미초바는 “티셔츠는 블랙에서 화이트 순으로 둔다. 디건도 색깔별로 정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또 미초바는 “온라인 쇼핑을 싫어한다. 눈으로 보고 느끼는 걸 제일 좋아한다”며 자신만의 쇼핑 팁을 전했다.
미초바는 빈지노와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8월년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는 두 사람은 최근 성북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에 신혼집을 마련한 사실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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