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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욕실에서 커피를 즐기는 독특한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지난 31일 ‘무조건 사먹어야하는 최화정 내돈내산 올리브영 건강간식 TOP5 (+하이디라오 뽕뽑는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건강 간식을 소개하며 자신의 집도 일부 공개했다.
그는 “커피 한잔하겠냐”며 제작진을 욕실로 안내했다. 세면대 옆에는 캡슐 커피머신과 머그잔, 아로마 캔들, 책 등이 놓여 있었고, 욕실은 마치 작은 힐링 공간처럼 꾸며져 있었다.
최화정은 “아침엔 늘 이곳에서 하루 일정을 떠올리며 커피를 마신다”고 전했다. 이에 제작진이 “그래도 화장실에 커피머신을 두는 건 좀 이상한 것 같다”고 반응하자 그는 “욕실이지 화장실은 아니다”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공개된 욕실은 통창 너머로 서울숲과 도심이 어우러진 조망이 펼쳐지는 고급 인테리어 공간으로 마치 호텔 펜트하우스를 연상케 했다.
최화정은 약 20년 동안 거주하던 한남동을 떠나 지난 2020년 성동구 성수동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했다. 해당 아파트는 서울숲과 한강을 동시에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과 넓은 평수, 높은 희소성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전용 77평형 기준 해당 아파트는 지난해 실거래가 약 110억 원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1979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화정은 이후 방송, 라디오, 홈쇼핑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왔으며 ‘완판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쇼호스트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이 담긴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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