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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민영, 전 남친 버벌진트 언급…”어차피 기사 치면 나온다” [RE:뷰]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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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브브걸’ 민영이 연애에 대한 질문에 시원하게 답변했다.

지난 25일 채널 ‘스튜디오 드리밍’의 웹예능 ‘먼키의 발자국’에는 ‘브브걸’ 민영, 유나, 은지가 출연해 ‘먼데이 키즈’ 이진성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진성은 ‘롤린(Rollin’)’의 역주행을 언급하며 당시 역주행의 발판이 됐던 군대 공연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그는 “‘롤린’ 이후 ‘운전만해’도 역주행하면서 대박 걸그룹 대열에 합류했다. 연예인 병이 생기거나 변한 멤버는 없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멤버들이 쉽게 넘어오지 않자 이진성은 “걸그룹이 잘되면 남 그룹이랑 연애를 한다. 스케줄이 많으니까 공개 방송이나 음악 프로에서 지나가다 많이 만나지 않냐”라며 대답을 유도했고 멤버들은 “정말 솔직하게 하나도 없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나 민영은 “저는 기사 검색하면 나온다. 보이 그룹이 아니라 힙합 하시는 분이랑 잠깐 만났었다”라고 말하며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 그는 이진성이 실명을 언급하자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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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은 남성 구독자가 많다며 공개 구혼을 제안했다. 이에 민영은 “나는 얼굴, 성격 안 본다. 사지 멀쩡하고 나보다 키 큰 남자. 자상하면 된다”라며 이상형을 공개했다. 

민영은 지난 2023년 래퍼 버벌진트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버벌진트 측은 “본인에게 사실 확인한 결과 사귀었던 것은 맞지만 결별한 상태”라고 밝혔다. 

‘브브걸’은 지난 2023년 소속사를 옮기고 기존 ‘브레이브걸스’에서 팀명도 바꿨다. 이듬해 유정이 팀을 탈퇴하며 현재는 3인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민영, 채널 ‘스튜디오 드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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