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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허니제이가 이끄는 범접 크루가 ‘스월파’ 메가 크루 미션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일본의 알에이치도쿄는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1일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선 메가 크루 미션 무대와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메가 크루 미션에서 허니제이가 이끄는 범접 크루가 저승사자를 콘셉트로 완벽한 무대를 완성한 가운데 파이트 저지들은 “이미 오프닝에서 끝났다”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나 박진영은 “범접 미쳤다. 하이앵글 구간에서 가장 특이한 점은 질서정연하다가 무질서한 부분이 나온다는 거다. 그 와중에 예술성까지 잡았다. 이건 100점”이라고 극찬했다.
리아킴 역시 “진짜 잘했다. 너무 애썼다. 이건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 것”이라며 감격한 반응을 보였다.
그 결과 범접은 무려 1195점의 파이트 저지 점수를 획득하며 메가 크루 미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박진영은 “최소한 이 미션에서만큼은 범접과 나머지 크루의 레벨이 다르다”며 범접의 활약을 치켜세웠다.
이에 허니제이는 “너무 감사드린다. 이게 끝이 아니니까 마지막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헛되지 않게 하겠다”며 소감을 나타냈다.



이제 탈락 크루가 발표될 차례. 메가 크루 미션에서 각각 4, 5위에 머문 에이지 스쿼드와 알에이치도쿄
는 탈락 배틀을 벌인 결과 에이지 스쿼드가 승리를 차지하며 세미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월드 오브 스트릿 파이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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