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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유산율을 낮추기 위해 새 집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오정연이 새 보금자리로 이사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연은 “기존 집의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침 마음에 드는 집이 나왔고 원하는 층수와 구조, 동까지 모두 딱 맞아서 운명처럼 이사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오정연이 이사한 집은 따뜻한 분위기의 거실이 특징이었다. 오정연은 “기존 가구는 그대로 사용했고 새 집의 구조에 맞게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새 집을 고를 때 고려한 기준도 공개했다. 오정연은 “내가 살 집이니까 층수도 너무 높으면 안 된다. 고층으로 가면 유산율도 높아진다고 하더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어 그는 “저는 미리 계획하고 멀리 내다보는 스타일”이라며 “냉동난자는 잘 보관하고 대기 중이다. 활용할 때 맞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내 몫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확신이 가는 사람 있으면 당장 아이를 가질 것이다. 지금 가져도 이르지 않으니까”라고 너스레 떨기도 했다.
앞서 오정연은 서울 성동구 한강뷰 고급 아파트를 1억 원대에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해당 아파트는 50억 원대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09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결혼했다. 하지만 오정연은 결혼 3년 만인 2012년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생활고·사치·폭력 등 각종 소문으로 곤욕을 치렀다. 시간이 흐른 뒤 오정연은 개인 채널을 통해 “내 루머로 생활고·사치·폭력 다 있다. 그걸 진짜로 믿는 분들이 있다”며 각종 루머를 해명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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