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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연예인 최초 비공개 결혼…”비연예인 남편 위해”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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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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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이요원이 비연예인 남편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요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MC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요원은 “원래 남자 얼굴을 잘 보지 않는데 남편은 정말 잘생겼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남편이 ‘난 아는 여자 동생, 누나, 친구도 없다. 확실한 사이가 아니면 정리하자’는 직진 고백을 했다”며 이를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또한 “남편은 야망보다 가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자신의 비공개 결혼식도 언급했다. 그는 당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비공개 결혼식의 시초로 여겨졌다고 설명했다. 결혼식 후 열렬한 취재 열기 속에서도 포토 타임을 가졌다고 전하며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당시로서는 드물었던 비공개 결혼식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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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방송에서 이요원은 배우 조여정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과 만나 지난 2003년 24살의 나이로 결혼했다. 이른 나이의 결혼으로 인해 은퇴설과 남편 재벌설 등 각종 루머가 난무했고 특히 이요원의 자택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요원이 사는 집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145평형 최고급 빌라로 분양가만 무려 4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12월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이후 2014년 둘째 딸, 2015년 셋째 아들을 출산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섹션TV 연예통신’,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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